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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을지로' 라고 불린 첫 해. 이 역사의 공간에 아이비네웍스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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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의 시간
홈페이지 '을지로의 시간' 배경이 된 을지로 제1,2지구(23.5.12.촬영)
시그니쳐타워, 롯데시티호텔명동 등이 위치한 이곳에, 연면적 6만4989㎡, 지하7층 ~ 지상 24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1960년대 노출 콘크리트 기법(강남빌딩.23.4.25.촬영)
지금 시각에서도 퀄리티가 매우 좋다고 현역 건축가들은 평했다.
계절 생선 숨은 맛집, 어사랑(영업 중.23.5.9.촬영)
신선하고 도톰한 회 한 조각 입에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전지현, 수지, 박서진, 송중기, 하정우를 만날 수 있는 곳?!
'서울골뱅이 북어구이' 집의 주류 광고물들(영업 중.23.3.31.촬영)
이남장 2층(영업 중.23.4.19.촬영)
1층 좌식 홀을 입식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나온 전통 미닫이 문짝을 버리지 않고 데커레이션으로 썼다.
전망 좋은 사무실(동신빌딩.사용종료.23.4.19.촬영)
창밖 풍경은 시그니처 타워. 이 자리에 들어설 프로젝트 EFC는 어떤 풍광을 만들어낼까.
개보수의 흔적(순서대로 미정갈비, 전주옥, 이남장)
전에는 ‘양반다리’가 편하다며 좌식을 선호했지만, 시대가 변해 입식이 대세가 됐다.
옛날 액자 인테리어(순서대로 미정갈비, 이남장, 미정갈비)
가게 인테리어랄 게 없던 시절, 한문 액자는 주인장의 생각까지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소품이었다.
카운터 풍경(순서대로 미정갈비, 카페 IMT, 서울골뱅이북어구이,아재커피)
모르긴 해도 돈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비법 하나쯤은 썼을 것.
맛있어서 방송 많이 탄 집(전주옥, 23.3.31.촬영)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는 것, 사장님은 "그 모습 보는 맛에 장사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인 DNA에는 손기술이 들어 있다
순서대로 노출콘크리트(강남빌딩 1968), 테라조(백양빌딩 1954), 단조(동신빌딩 1976), 난간 미장 장식(삼원빌딩 1959), 건설현장서도 빛난 손기술.
손으로 직접 만든 옛날 단조(동신빌딩.23.4.19.촬영)
뉴트로 인테리어 소품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지금은 만드는 곳도 찾기 어렵다고.
도시는 낮보다 밤이 화려하다(22.7.28.촬영)
밤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들처럼 하나 둘 켜지는 불빛은 반짝거리고.
백양빌딩 내부(22.10.26.촬영)
도심의 상업시설로서 69년 간의 대장정을 마치며...
손님 발길 끊이지 않는, 이남장(23.3.31.촬영)
큼직한 고깃덩이와 배추 김치, 그리고 깍두기가 변함 없이 맛있는 집.
을지로, 어느 한때 (22.7.28.촬영)
맞은편은 프라임 오피스 물결의 시작을 알리는 시그니처 타워가 우뚝 솟아 있다.
Colorful Thailand(도이농.22.8.1.영업종료)
태국은 요일 별로 컬러가 있다. 자신이 태어난 요일의 컬러를 행운의 색으로 생각하고 해당 색의 물건을 지니고 다니는 문화가 있다.
35년 영업 비법 대공개(미정갈비.23.3.23.촬영)
가게를 구성하는 모든 게 비법. 종이 한 장, 솥단지 하나까지도.
맛은 단짠칼칼!(전주옥.23.4.10.촬영)
숯불 갈비에 오징어, 당면, 야채를 넣고 졸여 먹는 오징어 불갈비찜.
3구4구 당구클럽(22.8.1.영업종료)
"이 집 냉커피도 맛있었을까..."
찾아준 손님을 위한 작별&이전 메시지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고마웠어요."(22.10.26, 미정갈비는 23.4.13.촬영)
빛의 하루(삼원빌딩.22.10.28.촬영)
계절의 빛이 다르듯, 하루의 빛도 다르다.
서울 골뱅이 북어 구이(23.4.10.촬영)
을지로의 소울푸드, '을지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것!
시간은 흔적을 남긴다(이남장.23.4.10.촬영)
삼풍백화점 붕괴 때 무료 식사제공 봉사활동을 해 중구청장으로부터 감사 표창상도 받았다.
국내산만 사용한다, 을지 황소곱창(22.7.27.촬영)
KBS 생생정보 도전! 최강자 코너에서 곱창 구이 전문점 최강자로 선정됐다.
단골들이 사랑한 을지로 노포 맛집 4인방
보리밥 20년(22.7.27.촬영), 전주옥 20년(22.12.3.촬영), 미정갈비 35년(23.3.23.촬영), 이남장 50년(22.7.27.촬영)
건물은 시간기록장치(강남빌딩.23.3.9.촬영)
최근 리모델링을 거친 1층과 그렇지 않은 2~3층.
건물 사이 주차장(23.3.31.영업종료)
비좁은 서울, 건물 사이였던들 어떠리.
저마다의 개성 담긴 작은 간판들(22.7.27.촬영)
같은 사람 없듯, 같은 간판도 없다.
태국 가정식 집, 도이농(22.8.1.영업종료)
우리나라 소고기국 같은 진한 국물맛으로 유명해진 을지로 맛집이었다.
이날의 날씨(22.7.27.촬영)
시각은 오감의 통로. 사진으로 경험하는 이날 을지로 날씨.
삼일대로12길 가게들(22.7.27.촬영)
빽빽히 늘어선 술집, 밥집, 고깃집, 그리고 철물점.
차 한잔의 여유, 카페 IMT(22.10.31.영업종료)
BI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토끼가 모티브.
비오는 날의 힙지로(22.8.30.촬영)
비오는 날은 친구와 술한잔.
세븐일레븐(22.9.2.촬영)
편의점 내부는 예나지금이나 비슷하다. 세월의 가늠자는 오직 간판.
맛 미(味), 솥 정(鼎), 미정갈비(23.3.31.영업종료)
자고로, 음식 맛은 솥에 달려 있다고 했다.
도심 오아시스는 가로수(22.7.27.촬영)
나무의 덕목은 산에서보다 도심에서 더 빛난다.
나주곰탕, 을지로 본점(22.8.1.영업종료)
곰탕집이었지만 갈비탕도 맛좋았다.
꿀 같은 시간, 점심시간
연령, 직급에 관계 없이 많은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휴식시간.
정겨움 한스푼(22.8.1.영업종료)
맛집이었던 보리밥 집. 근 20년간 이 자리에서 싸고 맛있고 푸짐한 점심을 사람들에게 제공했다.
고층 빌딩 속 동신빌딩(22.7.27.촬영)
시그니쳐타워와 롯데시티호텔 명동 사이로 동신빌딩이 보인다.
45년 역사의 아세아금속 사훈(22.10.26.촬영)
수준급의 필체가 인상적인 액자의 사훈은 이 회사 창립자가 직접 쓴 것.
멋쟁이 노신사, 강남빌딩(23.1.26, 22.7.27.촬영 )
1968년 지어진 듬직한 10층 규모의 강남빌딩.
베토벤이 여기에 온 까닭은?(22.4.30.영업종료)
이탈리아 레스토랑 '화덕과 베토벤'의 개성 넘치는 익스테리어.
눈이 많던 겨울날 을지로(23.1.24.촬영)
평년보다 빨리 찾아온 계묘년 설날, 서울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
노랑노랑 아재커피(22.8.1.영업종료)
가성비 카페, 출근용 커피 집으로 인기가 좋았다.
그땐 다 친환경 소재(대동빌딩.22.10.31.사용완료)
철재 우편함, 나무 팔각거울 틀, 그리고 원목루버로 장식한 소방시설 보관소.
앞으로, 앞으로(22.08~09.촬영)
Nine to Six, 도시인의 분주한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시간.
부산돼지국밥 사장님의 미감(22.10.4.영업종료)
달력, 주류 PPL 등의 디스플레이가 은근히 조화롭다.
같은 자리, 다른 시간(각각 23.1.26, 22.7.27.촬영)
사계절의 변화는 같은 장소도 다른 느낌을 준다.
Old & New(22.12.3.촬영)
1954년에 지어진 삼원빌딩과 2015년 지어진 롯데시티호텔 명동.
50년 전통의 노포 맛집, 이남장(영업 중)
이남장은 다른 설렁탕 집보다 훨씬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을지로의 밤거리(22.7.28.촬영)
고단한 하루의 피로를 싹 날려줬던 삼일대로12길 맛집, 술집들.
삼원빌딩 내부, 콘크리트조 난간(사용완료.23.3.13.촬영)
거친 콘크리트 질감을 그대로 노출하는 영국 브루탈리즘 영향을 받았다.